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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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달려야 하는 시즌이 도래!오늘은 달이 곱다.난 천년 앞을 내다보며 살아왔다.그래도 이 하늘 아래 뿌린 대로 거둬야 하고 또 거둔 만큼 또또 이 땅에 뿌려야 한다는 건 안다.모든것을 어떤 식으로 지켜도 마지막에는 많이 버려야만 한다는 사실도.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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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윤
하면 딱 떠오르는 구절- - -이 마지막 자리에 이르러서 사람들은 서로 더듬어 찾는데 그러면서도 애써 회화를 피한다. 비대한 강가에 모여서. 세상은 이렇게 끝나는구나. 세상은 이렇게&n...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12월

by 재윤
https://youtu.be/F3XgGzR1WIg 내가 무진장 좋아한 게임음악. 제목은 열어보면 안다. 아현동 아현국민학교에서 이 바리스 시리즈를 하던 사람이 김춘식과 나 둘 뿐이었다. 김춘식과는 가깝지 않았다. "넌 왜 그리 모든 말들이 다 만화 대사냐?" 내게 이랬다. 말보다도 더 중요한 건 태도와 자세인데, 날...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몽환전사 바리스 시리즈 중 어떤 테마

by 재윤
일러스트레이터, 향년37세...http://watarlog.org 위 링크에 마지막 그림.사람은 다 같다.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고통당하는 환자는깊은 불안과 싸우며, 적어도 마지막 순간까지 나는 나 자신으로 있고 싶다고 희망해... "난 이렇게 살아왔다 내 삶의 모습은 이렇다" "그리고 미래에는 oo을 원한다" 외치고 싶어해..... » 내용보기
절망을 넘어보자.

파나마만 박진영, 골육종

by 재윤
걸어온 발자국들에 한송이 꽃을 남기고 나는 새길로 떠나. 서울에서 내 게임인생에 1차 은퇴식을 치뤘다. 소박히 치뤘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중앙교회 근처 오락실에 들어선 어떤 가을날과 수레바퀴 아래서 탄압당하던 날들아. 난 당당해.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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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생에 1차 은퇴식

by 재윤
내겐 비가 크게 내리는 날이면 특별한 약속 없는 한 타인과 만나지 않는다는 철칙이 있다. 비가 크게 내리는 날에는 나를 생각하지 말어. 그리워하지도 말어.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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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윤
冷たい雨に見舞われた街 今朝は吉祥寺に出掛ける  » 내용보기
희망을 찾아내어

午前6時

by 재윤
  신주쿠에 있는 아파트 한집을 빌렸고 열흘동안 묵습니다집은 큰데 사람은 저 혼자라만약 누군가 신주쿠 오시거든 재워드립니다. » 내용보기
희망을 찾아내어

10월1일부터

by 재윤
 여럿 계실 듯. 하나보다는 둘이 낫고 둘 보단 셋이 낫고   계시거든 홀로는 쓸쓸하니까  어디에 계실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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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찾아내어

도쿄게임쇼

by 재윤
- - - 현실은 살벌한 세계 맞다. 그럼에도 난 못한다며 용기 없이 꽁무니를 빼선 안돼. 큰 문제를 직시한다면 자잘한 문제들이 뭉쳐 큰 문제가 됐음을 발견할 터! 그중 어떤 부분은 자신이 해결할 수 없다. 어떤 부분은 자신이 해결할 수 있다.  최대한 고급정보를 통해 판단해야 돼.  고급정보가 없으...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살 길

by 재윤
どしゃぶりの雨が降って俺のスケジュールも雨水に打たれ惨劇 暗い街に秋霖の舞踏 » 내용보기
희망을 찾아내어

朝、秋霖

by 재윤
웬만해선 그 누구도 악인이라고 결론내리지 않아야 하는데. 누군가가 그대에게 잘못하거든 솔직히 그리고 빨리 그 자에게 또렷이 말로 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그대 가슴 속에서 부패한 불로 남으리라. 그러므로 서둘러 그대 품 안의 불을 내보내라. 고상한 척 점잖빼고 삭이려 들지 말어. 자신이 반드시 할 의사표명 하는...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생활

by 재윤
비 새벽이면 홀로 정적 속에서 고민한다 몇몇 목숨을 내 손으로 구하기도 했다 오래토록 소중히 보살핀 사람들로부터 배반당하는 슬픔이란 뜨겁다 오직 신만이 나의 고독과 함께 내 몸은 비구름 존재의 공허가 귀먹은 자들에게 한줄기 한줄기 괴로움으로 쏟아져내리리라 단지 비가 혼자 흐르랴 강물이 홀로 흐르랴 세월이 혼자서 흐르랴 ...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by 재윤
星空の下のミステリーいつまでも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真夏After

by 재윤
815!  » 내용보기
長いトンネル抜けると放射線の国

8월 15일

by 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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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재윤입니다. 덧글 달기를 꺼리는 대한민국사회 부끄러움의 문화의 극복을 추구합니다. 위엔 빠졌지만 경희대디지털컨텐츠졸업, 현 도쿄에 와서 북치기박치기中 현대인은 독심술사도 초능력자도 아닙니다. 말 또는 글로 표현치 못하면 서로는 서로 엇갈린 채 무의미한 날 또는 비참한 날로 끝납니다. 글자 또는 다른 수단으로든 얘길 해야 압니다. 멀뚱멀뚱 보기만 하기보다 1보 내딛어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전 영웅도 아니며 천재도 아니며 잘난 기량을 갖고 있지도 않을지라도, 사람의 마음을 실천하려합니다.

메모장

문자연구가 김점식 선생님 : 愛(애)는 길을 걷다가 되돌아보며 생각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현대사회로 가면 갈 수록 시그널은 너무나 빨리 생겨나고 터지고 잊혀진다. -언제적 얘기냐?- 취급해버린다. 이제와서 이글루스는 글 한 두 개 보고 획 지난 뒤 다시는 찾지조차 않는 기호에 가까워졌다. 언젠가는 누구든 사라진다. 사라지기 전 예고는 있는 경우보다 없는 경우가 더 많으며 짙다. 사회는 돌아보지 마!!라 명한다. 시리며 아파오는 진솔한 감정을 잃어가는 우리에게 사랑은 길을 걷다가 되돌아 생각하는 모습을 그린 말. 뒤돌아보기가 아니라 되돌아보기, 보는 곳은 뒤가 아니라, 마음을 본다. 사람의 마음이여, 영원 너머 노래하는 마음이여, 거리의 풍경들을 떠올려보자. 사람들의, 우리들의 이글루스의 첫장을 새겨두자. 그리고 앞을 향하여 뛰어들 수 있어야 한다. 내일로 올라설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