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noonting.egloos.com



어제 2연속금메달 딴 유명스포츠선수는 곧 귀국하면 강제적으로 아베총리 만나야 되고 수만군데서 오퍼 들어오고 TV 여기저기 불려다녀야 되고... 사회지배층들은 지네들끼리 쿰쩍쿰쩍 찧고 짜대며 잘들 굴러간답니다. 연예인 정치꾼 유명인물들 걱정도 칭송도 헛짓거리. 그보다 자신과 함께 갈 사람들에게 한 홉이라도 더 챙겨줍시다. 오늘은 약간...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어제 2연속金

by 재윤
푸른 연기 같은 추억들을 어깨 뒤로 넘기며 밝아올 아침을 생각한다.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2월, 새벽

by 재윤
겉으로만 나와 가까운 척 할 뿐 속으로는 날 조롱하는 자들과 내게 예의만 차리며 내가 가진 것들을 이용하려는 인간들... 많다. 난 세상이 어떤 곳인지 안다. 그래서 위 자들이 별로 악마들도 아니고 어디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인 건 알지.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많다.

by 재윤
雪が綿々と絶えずに降り続いている夜に 俺はあすの真昼の誰かの眩しい顔を思うよ。  » 내용보기
長いトンネル抜けると放射線の国

0122

by 재윤
장소 부산역 근처.  현재 참석하는 인수는 적지만 사람들이 많이 오기 보다 좋은 사람이 오느냐 여부가 중요해. 좋은 사람이 왔기 때문에 오늘 고맙고 만족합니다.  인터넷에 별 기대 않는데 오늘 기적처럼 이 글과 만난 분들 가운데 고독하고 쓸쓸한 귀한 분 계시거든 초대해드립니다.&nb...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오늘, 생일파티

by 재윤
一人一人の一日一日に意味がある。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0113

by 재윤
大晦日、すべての別れを夜空に流して。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1231

by 재윤
자살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자기자신을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자살한 자들은 자살 안한 자들 대비 자기자신을 훨씬 더 사랑했다. 정말이다. 그러니까 엄밀히 "季節柄、ご自愛ください"라 말하는 정중함이 실제 자살할 사람들에는 그다지 도움 안되리라는 현실.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귀중한 건 산타에게서 선물...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by 재윤
12월 3일!달려야 하는 시즌이 도래!오늘은 달이 곱다.난 천년 앞을 내다보며 살아왔다.그래도 이 하늘 아래 뿌린 대로 거둬야 하고 또 거둔 만큼 또또 이 땅에 뿌려야 한다는 건 안다.모든것을 어떤 식으로 지켜도 마지막에는 많이 버려야만 한다는 사실도.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123

by 재윤
하면 딱 떠오르는 구절- - -이 마지막 자리에 이르러서 사람들은 서로 더듬어 찾는데 그러면서도 애써 회화를 피한다. 비대한 강가에 모여서. 세상은 이렇게 끝나는구나. 세상은 이렇게&n...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12월

by 재윤
https://youtu.be/F3XgGzR1WIg 내가 무진장 좋아한 게임음악. 제목은 열어보면 안다. 아현동 아현국민학교에서 이 바리스 시리즈를 하던 사람이 김춘식과 나 둘 뿐이었다. 김춘식과는 가깝지 않았다. "넌 왜 그리 모든 말들이 다 만화 대사냐?" 내게 이랬다. 말보다도 더 중요한 건 태도와 자세인데, 날...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몽환전사 바리스 시리즈 중 어떤 테마

by 재윤
일러스트레이터, 향년37세...http://watarlog.org 위 링크에 마지막 그림.사람은 다 같다.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고통당하는 환자는깊은 불안과 싸우며, 적어도 마지막 순간까지 나는 나 자신으로 있고 싶다고 희망해... "난 이렇게 살아왔다 내 삶의 모습은 이렇다" "그리고 미래에는 oo을 원한다" 외치고 싶어해..... » 내용보기
절망을 넘어보자.

파나마만 박진영, 골육종

by 재윤
걸어온 발자국들에 한송이 꽃을 남기고 나는 새길로 떠나. 서울에서 내 게임인생에 1차 은퇴식을 치뤘다. 소박히 치뤘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중앙교회 근처 오락실에 들어선 어떤 가을날과 수레바퀴 아래서 탄압당하던 날들아. 난 당당해. » 내용보기
미분류

게임인생에 1차 은퇴식

by 재윤
내겐 비가 크게 내리는 날이면 특별한 약속 없는 한 타인과 만나지 않는다는 철칙이 있다. 비가 크게 내리는 날에는 나를 생각하지 말어. 그리워하지도 말어. » 내용보기
미분류

by 재윤
冷たい雨に見舞われた街 今朝は吉祥寺に出掛ける  » 내용보기
희망을 찾아내어

午前6時

by 재윤



1

크리에이터 재윤입니다. 덧글 달기를 꺼리는 대한민국사회 부끄러움의 문화의 극복을 추구합니다. 위엔 빠졌지만 경희대디지털컨텐츠졸업, 현 도쿄에 와서 북치기박치기中 현대인은 독심술사도 초능력자도 아닙니다. 말 또는 글로 표현치 못하면 서로는 서로 엇갈린 채 무의미한 날 또는 비참한 날로 끝납니다. 글자 또는 다른 수단으로든 얘길 해야 압니다. 멀뚱멀뚱 보기만 하기보다 1보 내딛어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전 영웅도 아니며 천재도 아니며 잘난 기량을 갖고 있지도 않을지라도, 사람의 마음을 실천하려합니다.

메모장

문자연구가 김점식 선생님 : 愛(애)는 길을 걷다가 되돌아보며 생각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현대사회로 가면 갈 수록 시그널은 너무나 빨리 생겨나고 터지고 잊혀진다. -언제적 얘기냐?- 취급해버린다. 이제와서 이글루스는 글 한 두 개 보고 획 지난 뒤 다시는 찾지조차 않는 기호에 가까워졌다. 언젠가는 누구든 사라진다. 사라지기 전 예고는 있는 경우보다 없는 경우가 더 많으며 짙다. 사회는 돌아보지 마!!라 명한다. 시리며 아파오는 진솔한 감정을 잃어가는 우리에게 사랑은 길을 걷다가 되돌아 생각하는 모습을 그린 말. 뒤돌아보기가 아니라 되돌아보기, 보는 곳은 뒤가 아니라, 마음을 본다. 사람의 마음이여, 영원 너머 노래하는 마음이여, 거리의 풍경들을 떠올려보자. 사람들의, 우리들의 이글루스의 첫장을 새겨두자. 그리고 앞을 향하여 뛰어들 수 있어야 한다. 내일로 올라설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