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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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학계 상 탄 작품들, 수상작 고르는 그룹, 모조리 경멸한다.그래도 난 내가 안좋아한다고 해서 싹 다 내 시야에서 치워버리려 드는 유아적 사고의 소유자가 아니다보니 읽긴 읽는다. (옛날 책들을 좋아한다) 최근 아쿠타카와 수상작 네권중엔 히바나 이류혼란담 콘비니인간 요로코롬 세권과 만났다.난 문학계에 속한 사람도 아니다. 한국일본문학계 ... » 내용보기
희망을 찾아내어

편의점인간 읽고서 쓰는데 서평은 아님.

by 재윤
나무가 바람에 꽃이 떨어져내려도 슬퍼하지 않음은  모든 재회와 이별들이 하나라는 진실에.■ 과정명 : 제2기 독일어 기숙몰입교육과정■ 교육기간 : 2017년 3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24주)■ 운영주체 : 조선대학교 외국어대학 독일어문화학과■ 교육장소 : 전남 곡성군 죽곡면 강빛마을 내 무지개광장■ 교육비 : 무료(사단법인 독일유학... » 내용보기
절망을 넘어보자.

봄에

by 재윤
난 인간들 틈에서 인간들에게 무얼 원하나. 무얼 원했냐. 타인들에게 두려운 존재이길 원하는 건 가장 약한 자들의 바램일 터. 타인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싶었다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에 치중했을 터.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기록

by 재윤
http://m.cafe.daum.net/japantokyo/2yZ/5496?svc=cafeapp (샷들 위에) 1.29 교토 일본커피마츠리 & 1.30 교토 커피 나 개인의 소감 교토시내 커피점들은 유명하고 잘나가는 업장들도 실상 커피 그 자체는 모조리 맛없음이 진실. 교토 커피소비량은 일본내 제... » 내용보기
長いトンネル抜けると放射線の国

예스터데이, 교토 일본커피페스티발

by 재윤
인간들은 대부분이 떡만을 찾어. 자신이 먹을 수 있는 떡만을. 세사람이 있는데 C가 A와 B에게 있어서 떡이면 둘이 일단 힘을 합쳐 속이거나 깔아뭉개서 이용하기 좋고 먹기 좋은 형태로 만들려 해. 그리고 두사람이 있는데 A가 B에게 있어서 먹을 수 없는 떡이 되면 B는 A를 차단한다. 그러고는 '내가 더 ...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설덕담

by 재윤
스마트폰: 사람의 귀차니즘과 고독함에 의해 만들어졌다. SNS: 인간세상의 무료함과 허망함을 먹고 컸다.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by 재윤
오락영화 스타워즈 관람하는데 나치 어쩌고 저 장면은 뭐의 메타포이며 전편 어느 씬 오마쥬 꼭 외워야 하나. 교조주의. 그런걸 암기강요행위라 불러. 똘똘이스머프들이 많다. 구태여 첨언차면 행성탈출은 백인들의 흑인들에 대한 공포심을 그렸다. 백투더퓨처 시리즈는 네이티브 땅 뺏어 나라세운 백인들이 자신들의 허약성을 잊으려고 '우리 ... » 내용보기
희망을 찾아내어

오락영화 스타워즈

by 재윤
青い風が吹く。 窓の外へ汽車が走る。 終着駅はきっといいわ。  » 내용보기
희망을 찾아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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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윤
평범한 히로시마시민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저는 어디 시민일까요?

by 재윤
シハス、ご自愛ください。 » 내용보기
희망을 찾아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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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윤
수능은, 두번 쳤다. 두번 칠만 했다. 대한민국에서 누군가가 수능 안쳤다고 해서 뭔가 부족하다던가 인생 잘못 살았다던가 수상한 인물인 건 아님.PS. 다만 정유라는 부족하거나 잘못 살거나 수상한 건 맞죠!정유라같은 기득권의 짐승 말고, <사람>의 경우! » 내용보기
희망을 찾아내어

수능

by 재윤
내가 부산으로 올해 8.30에 이사한 진짜 이유가 이 곡에 나온다.맨 첫마디에 나온다.https://m.youtube.com/watch?v=4ZDF7XXLHS0내일은 아침해가 고우면 좋겠다.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내가 부산으로 올해 8.30에 이사한 진짜 이유

by 재윤
어떤 행자 왈 この道や行く人なしに秋の暮랬다.사람다운 사람과 동행하기가 소원.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한가을

by 재윤
부산에서 몰려다니는 중국인들이 들고다니는 폰은 태반이 아이폰7이다. 미국 너네 적국 아니었나... » 내용보기
희망을 찾아내어

부산인

by 재윤
여기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의심해야 한다.  » 내용보기
長いトンネル抜けると放射線の国

쿄애니샵

by 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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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재윤입니다. 덧글 달기를 꺼리는 대한민국사회 부끄러움의 문화의 극복을 추구합니다. 위엔 빠졌지만 경희대디지털컨텐츠졸업, 현 도쿄에 와서 북치기박치기中 현대인은 독심술사도 초능력자도 아닙니다. 말 또는 글로 표현치 못하면 서로는 서로 엇갈린 채 무의미한 날 또는 비참한 날로 끝납니다. 글자 또는 다른 수단으로든 얘길 해야 압니다. 멀뚱멀뚱 보기만 하기보다 1보 내딛어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전 영웅도 아니며 천재도 아니며 잘난 기량을 갖고 있지도 않을지라도, 사람의 마음을 실천하려합니다.

메모장

문자연구가 김점식 선생님 : 愛(애)는 길을 걷다가 되돌아보며 생각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현대사회로 가면 갈 수록 시그널은 너무나 빨리 생겨나고 터지고 잊혀진다. -언제적 얘기냐?- 취급해버린다. 이제와서 이글루스는 글 한 두 개 보고 획 지난 뒤 다시는 찾지조차 않는 기호에 가까워졌다. 언젠가는 누구든 사라진다. 사라지기 전 예고는 있는 경우보다 없는 경우가 더 많으며 짙다. 사회는 돌아보지 마!!라 명한다. 시리며 아파오는 진솔한 감정을 잃어가는 우리에게 사랑은 길을 걷다가 되돌아 생각하는 모습을 그린 말. 뒤돌아보기가 아니라 되돌아보기, 보는 곳은 뒤가 아니라, 마음을 본다. 사람의 마음이여, 영원 너머 노래하는 마음이여, 거리의 풍경들을 떠올려보자. 사람들의, 우리들의 이글루스의 첫장을 새겨두자. 그리고 앞을 향하여 뛰어들 수 있어야 한다. 내일로 올라설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