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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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새벽 2시 47분. ​ 대한민국 수도권 초미세먼지 120. ​ ​ 중금속분진이 중국에서 날아와 이 나라의 공기를 더럽히고 있다.  악마의 연기에 사람들의 폐는 검게 물들어간다.  이 나라의 앞날마저 어두워진다.  ​ 그렇게 탄식과 수심만이 깊어가는데. ​ ​ WHO 기...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깊은 새벽 2시 47분

by 재윤
313 오늘이 샌드위치의 날이랬다.동조압력 (同調圧力 Peer pressure) : "남들 다 이거 하는데 너 왜 안해" "너 남들 다 한 이거 안했지" 남들 하는대로 안하면 죄인가? 남들 안하는 걸 하면 잘못인가? 샌드위치 사이에 짜부되는 존엄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샌드위치 데이즈

by 재윤
푸틴은 죽어간 우크라이나사람들에 대하여  당연히죄책감 눈꼽만큼도 없다. 푸틴이 현재 지위를 얻고 위상을 굳히는 과정에서 과연 러시아인 몇 만 명을 해치웠으리라 생각하나. 내국인도 내키는대로 마치 청소하듯이 밀어버렸는데 하물며 외국인들에게 가책이니 죄악감이니 그런 것이 있겠는가? ...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bloody

by 재윤
ウクライナ戦争の結末を、韓国の人はすでに知っている。本当に知っている。​​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結末を

by 재윤
나더러 '김건희' 라 하면  딱 떠오르는 건... 다섯 자 : かかあ天下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뭐하는거니

by 재윤
대선이 4주 남았는데  이번에는 참으로 투표당일 1, 2, 3번 중에 내가 누굴 뽑을지 나도 궁금해진다.  난 많은거 바라지 않고, 정상인 사람 원한다. 또라이를 뽑아서야 어디 쓰겠는가?  그런데 정상인이 없다. 참으로 없다.  누구 윤리관과 직업의식, 사명감, 생사관 제대로...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by 재윤
​대한민국 국민이며​​ 소년시대에 어른들의 "돈가스 사줄게" 란 거짓말에 속아강제로 포경수술 당한 사람들에게 ​​​국가적인 사과와 배상을 할 대선후보 계십니까.​​​"그 시절엔 다 그랬다 다들 그러고 살았다" 라는 변명보다,소년의 성에 대한 강압과 집단폭력적통제를 진정으로 사과 및 배상 할 대선후보 뉘 계십니까.​​​​​ » 내용보기
아현국시대 소개

대선후보 뉘 계십니까.

by 재윤
Happy birthday to me.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0113

by 재윤
- - - 올해는 나 임재윤 아는 이들 중 돌아가신 분들이 너무 많았다. 새해에는 나 아는 이들이, 내가 아는 이와 나를 아는 이를 의미,선호하는 쪽이든 불호하는 쪽이든 호불호를 넘어서, 덜 죽고 덜 아프면 좋겠다. 그리고... 진실로 인류애라던가 숭고함이라던가를 추구한다면 박애주의 같은 건 때려쳐... » 내용보기
희망을 찾아내어

2021년

by 재윤
소설 퇴마록 세계편 4편 타이틀이 이랬다. "그들은 모두를 미워하라 했다" 실제로 이리 되어간다. 점점 더 미워하게 되는 정신적 심리적인 라인이 동물원 우리처럼 사람을 가두어놓는다. 지금도 충분히 모두가 모두를 미워하는 사회 되었는데 2022' 에는 훨씬 더해진다.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모두를 미워하라 했다.

by 재윤
​​내 고교시절 중에 가장 뜻 깊었던 날은​​​포항고등학교 3학년 11월 우리학교 바위투성이 뒷산을​홀로 암벽등반 하듯이 정상까지 등반한 뒤​능선 위를 타고 (아래에서 올려다볼 때는 상상도 못하던) 다른 동네로 건너갔던 날.​​​​​언제나 올려다보던 바위산을 내려다보아서 기분 좋았음이 아니다.​​​​내가 겪은 건,​​당시 포항고등학교 학생들... » 내용보기
절망을 넘어보자.

메모리얼 데이즈

by 재윤
https://namu.wiki/w/%EB%AA%A8%EC%A1%B0%EC%B9%98%EC%A6%88?from=%EC%9D%B4%EB%AF%B8%ED%85%8C%EC%9D%B4%EC%85%98%20%EC%B9%98%EC%A6%88 ​ ​ 난 치즈에 대해서 관대하다. 치즈보다는 토마토소스에 까칠하다. 자연... » 내용보기
대도중시대 소개

모조치즈사회

by 재윤
 2021'이 3주 남았다. 3주 뒤면 2022'다. 세월 어이없이 빠르군.  사람들의 인내력은 유한하다. 코로나가 2022' 종식 되느냐 마느냐가 분수령인데 내 느낌은 실제 바이러스 전파력이 어찌 되든 2022' 여름 무렵 종합적으로 위드코로나 체제로 이행할 듯.  대한민국 국민은 윤석열을 선택하지 않으리.&...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3주

by 재윤
​​​​오늘은 대한민국전국 치킨가게들과 피자가게들 특수라서 지금 시각이면 재료가 다 됐을 듯 해. ​코로나 때문에 더. ​​평균적으로 고3들은 고1 고2들보다 오히려 어른말 잘 듣기 때문에 코로나 시대의 한복판인 오늘 시내에서 놀 애들은 생각보다 적으리. ​​옛날 한시절엔 수능날 저녁이면 시내 노래방들 자리가 없었다. ​하지만 오늘...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수능밤8시

by 재윤
​ 오늘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적확인란 문구가 이거라네요. ​ ​ ​ ​   -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 ​ ​ ​ ​   전 제이데커 하트 투 하트도 좋지만 그보다 다간 바람의 미래로를 훨씬 더 좋아합니다. 슈로대에서 들을 날 오길 원합니다. &n... » 내용보기
절망을 능가하는

SRW30 2회차 클리어. 그리고 오늘 수능날.

by 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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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재윤입니다. 덧글 달기를 꺼리는 대한민국사회 부끄러움의 문화의 극복을 추구합니다. 위엔 빠졌지만 경희대디지털컨텐츠졸업, 현 도쿄에 와서 북치기박치기中 현대인은 독심술사도 초능력자도 아닙니다. 말 또는 글로 표현치 못하면 서로는 서로 엇갈린 채 무의미한 날 또는 비참한 날로 끝납니다. 글자 또는 다른 수단으로든 얘길 해야 압니다. 멀뚱멀뚱 보기만 하기보다 1보 내딛어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전 영웅도 아니며 천재도 아니며 잘난 기량을 갖고 있지도 않을지라도, 사람의 마음을 실천하려합니다.

메모장

문자연구가 김점식 선생님 : 愛(애)는 길을 걷다가 되돌아보며 생각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현대사회로 가면 갈 수록 시그널은 너무나 빨리 생겨나고 터지고 잊혀진다. -언제적 얘기냐?- 취급해버린다. 이제와서 이글루스는 글 한 두 개 보고 획 지난 뒤 다시는 찾지조차 않는 기호에 가까워졌다. 언젠가는 누구든 사라진다. 사라지기 전 예고는 있는 경우보다 없는 경우가 더 많으며 짙다. 사회는 돌아보지 마!!라 명한다. 시리며 아파오는 진솔한 감정을 잃어가는 우리에게 사랑은 길을 걷다가 되돌아 생각하는 모습을 그린 말. 뒤돌아보기가 아니라 되돌아보기, 보는 곳은 뒤가 아니라, 마음을 본다. 사람의 마음이여, 영원 너머 노래하는 마음이여, 거리의 풍경들을 떠올려보자. 사람들의, 우리들의 이글루스의 첫장을 새겨두자. 그리고 앞을 향하여 뛰어들 수 있어야 한다. 내일로 올라설 수 있어야 한다.